1. 요양등급은 병원 진단서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부모님이 식사나 씻기, 화장실 이용을 혼자 하기 어려워지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요양보호사를 먼저 알아봐야 할지, 병원에서 등급을 받아야 할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요양등급 신청방법의 출발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내는 ‘장기요양인정신청’입니다. 병원이 등급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공단의 조사와 등급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칩니다.큰 병을 진단받았다는 사실과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판단은 같지 않습니다. 신청 후 방문조사, 의사소견서 제출, 등급판정, 이용계획 확인 순으로 진행됩니다.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지만, 접수했다고 원하는 등급이나 서비스 시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