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이 뻑뻑하다면, 시력 변화부터 살펴보세요책을 조금 읽었을 뿐인데 눈이 까끌거리고, 찬 바람을 맞으면 눈물까지 흐릅니다. “눈물이 이렇게 많은데 건조증일까?” 하고 헷갈리기 쉽습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양이 모자랄 때뿐 아니라 너무 빨리 마르거나 눈물막이 불안정할 때도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눈물이 난다는 이유만으로 건조증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먼저 평소와 다른 시력 변화와 통증을 확인하세요. 갑자기 잘 보이지 않거나 눈이 심하게 아프고, 눈부심·충혈이 뚜렷하다면 인공눈물을 바꿔가며 버티지 말고 안과 진료를 받는 쪽이 우선입니다. 깜박인 뒤에도 흐림이 계속되는 경우, 한쪽 눈만 갑자기 불편해진 경우도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아래 내용은 일상에서 확인할 순서와 안전한 사용법을 정리한 일반 건..